경기문학콘서트

경기문학콘서트는 문학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세대와 장르를 넘어 새로운 감동을 나누는 문학 축제입니다. 작가에게는 작품 발표의 기회를,

도민에게는 문학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는 문학위원회의 대표 사업입니다.


행사개요

제11회 경기문학콘서트는 비상계엄 사태와 이후의 혼란으로 상심한 국민들을 위로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을 통해 내일을 기약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를 두었습니다. 올해는 광복 80주년과 김소월의 『진달래꽃』 발간 100주년을 기념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행사명
제11회 경기문학콘서트

꽃은 붉은 목숨으로 다시 피어나


일시
2025. 06. 14. (토) 13시 30분

장소
복합문화공간 111CM 라운지

  • 기획 의도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파면, 그 후폭풍으로 국민들은 소중한 일상을 박탈당하고 실의에 젖어 있을 때 문화예술인들의 역량이 집약된 콘텐츠로 경기도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제시하며, 일상의 예술체험을 통해 삶의 확장을 꾀하는 데 주력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광복 80주년 기념 작품집을 제작해 일제 강점기의 탄압 속에 쓰러져간 동포들을 애도하며 어렵게 얻은 참다운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자는 다짐의 계기가 되고자 했습니다. 



제11회 경기문학콘서트


꽃은 붉은 목숨으로

다시 피어나


· 성악 - 이연정

못 잊어 / 진달래꽃

· 시낭송 - 김화연 시인, 신성률 시인

 빈 곳을 찾다, 마술탐구생활

· 소설낭독 - 이종구 시인(2026.6. 타계), 박설희 시인, 이종숙 시인

세 시인이 정지아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낭독했습니다.

· 초대강연 - 정지아 소설가

'아버지의 해방일지' 저자 정지아 소설가가 구례에서 살면서 느낀 

이웃들과의 삶을 잔잔하게 들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창작시극 '별이 되어' - 남기선 외 3명

윤봉길 의사를 다룬 창작시극 '별이 되어'를 통해, 광복을 염원했던 당대 사람들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경기도민의 애송시 낭독

   시를 낭송하고 내려오신 분께 감사의 선물로 김소월 시집을 전달했습니다.

·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

    천상병 시 - 새야새야 / 푸른 것만이 아니다

    노래를 불러 많은 갈채를 받았습니다.

· 행사장 이모저모
· 회원 작품집 전시와 김소월 시 나눠주기

    근래 작품집을 출간한 시인들의 시집을 전시하고, 김소월 시가 적힌 화선지를 관객들에게 배포했습니다.

· 시화전
 회원들의 작품 46점을 복합문화공간 외부에 전시했습니다.
  • 홍보물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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