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이야기마당

경기민예총 춤위원회(7개지부)가 모여 하나의 주제로 각기 다른 형식의 다양한 춤을 보여주는 춤의 향연


행사개요

광복 80년을 맞아 과거의 해방과 오늘의 민주주의를 함께 바라본 춤 이야기 마당입니다. 매화꽃, 무궁화와 목란, 동백꽃, 제비꽃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역사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을 전했습니다.


행사명
제3회 춤이야기 마당 "빛! 다시 돌아오던 날에"

일시
2025. 10. 11. (토) 16시

장소
세종국악당

  • 기획 의도


2024년 겨울, 그리고 2025년 새해! 거리에서의 모습은 1945년 8월 15일 광복 후 해방정국의 모습이다. 조국의 광복을 이룬지 80년이지만 많은 모습은 불안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 안에 민주주의의 미래를 이끌 그 씨앗들이 보인다. 그 씨앗은 87혁명을 이끌었던 세대들에게도 현대사의 질곡을 몸으로 느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에게도, 사뭇 아름다움을 넘어 자랑스러움을 넘어 존재 자체에 감사하게 하는 새로운 생명의 끈이다. 시대가 흘러 많이들 변했다 하나 변치 않는 것이 있다면 그 생명일 것이다. 지는 생명이 새 생명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것이 순리이듯 그 씨앗들에게 보내는 광복의 희망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새로이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

  • 프로그램

  • 출연진

프롤로그. 현재에서 과거로


과천민예총. 박현지, 이은미, 전하라, 정영미, 최미라, 황칭치

1장. 매화꽃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의정부민예총. 강우양, 김은오, 박성례, 박현지, 윤장현, 이대호, 이수경, 이영순, 안무_김나영 

2장. 무궁화 그리고 목련  해방은 기쁨이다  그렇지만 기쁠수만은 없었던 그날들


여주민예총. 강학수, 김미진, 임승현, 정수석

3장. 동백꽃  빼앗긴 청춘 어느 날,  동백꽃처럼 덜어질지 모르는 나눔의 집 할머니여!


성남민예총. 강별, 정연희, 김민홍 

작곡/연주. 김광석

4장. 제비꽃  아픈이들에게 위로를 그리고 그 위로는 다시 나에게로


부천민예총. 장은진, 엄제은, 정유진

연주단. 전통예술단 타락(구자호, 이은주, 서신석, 최보근)

에필로그. 지금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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